화로가 있는 Yeongam-gun 휴가지 숙소

숙소도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귀여운 진돗개가 맞이해줘서 들어올때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여행 같이 다니는 일행이 온도와 먼지에 민감해서 매번 숙소 다닐때마다 기침이나 코막힘 같은 증상이 있었는데요 여기는 정말 깨끗하고 외풍 없고 따뜻해서 그런지 숨쉬기 너무 편안하고 안락해서 좋았습니다 바베큐 그릴도 좋구요ㅎㅎ 호스트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닝커피도 맛이 좋아서 가정집 같이 편안합니다 저는 진도에 오게되면 매번 묵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설명절을 맞이해서 데구르하우스에서 부모님 모시고 잘 쉬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부모님+ 부부, 초등학생2명 + 부부, 4개월아기 총 9명이 묵기에 완벽에 가까운 숙소였어요. 어린 아기가 있어 숙소 컨디션 및 청결도가 중요했는데 이 부분에 있어 별 다섯개 드립니다. 화장실이 컨디션이 호텔화장실급이에요!! 초등학생 조카들은 최애 공간은 방한텐트가 쳐있는 2층이었어요. 컬러링북과 보드게임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아이들과 시간보내기 너무 좋았네요. 빔 프로젝터도 알차게 사용하고 갑니다. 이 밖에도 숙소 곳곳에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가 묻어있었어요. 식기류도 다인원에 맞춰 넉넉히 준비되어있습니다. (식세기 있는 숙소는 처음) 거실의 통창을 통해 바라 본 설경에 감동했어요. 퇴실 전에 통창 앞에서 가족사진도 남겼어요! 행복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푸르른 계절에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다시 오고 싶어하는 곳 입니다.

사진과 똑같은 숙소였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숙소이고, 숙소 찾아가는법 들어가는법 모두 명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였고 오래된 것 같은 건물인데도 안에는 깔끔햇어요

단체여행할 숙소로 딱이에요 깨끗하고 넓고 커서 좋습니다 여행함께한 친구들도 모두 만족한 공간이었습니더 숙소 찾아가는길도 안내 잘해주셨어서 어렵지않았어요 ! 이것저것 여쭤볼때도 답장 빠르게 해주십니다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조용하고 깔끔해서 동행한 모두가 만족해 했습니다. 마침 아침에 눈까지 내려서 예쁜 풍경까지 더해져 더더욱 좋았어요.

흠 잡을데 없는 최고의 숙소였어요 ㅎㅎ 담에 또 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