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장기 숙박 숙소

부모님 모시고 하는 첫 여행이었는데 좋았습니다 방이 3개나 되고 방마다 침구류 침대, 전기매트 다 준비돼 있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하나 외부에 하나 있어요 밖에서 바베큐 하는 장소도 거실과 가까워 드나들기 좋았고 주방도 집기류 식기류 준비 많이 돼있었습니다 호스트분과도 소통 빨리빨리 잘됐고 정확한 설명이 굿이었어요 바로 앞에 방파제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픈 숙소입니다

해돋이가 거실 통창을 통해 보이는 곳. 시골 할머니 댁에 방문 한것 처럼 집에 없는게 없고, 풍족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숙소 바로 아래 선장 횟집 있고, 등대 있고 블루로드 입구가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둘러보고 산책하면서 즐거웠던 곳. 등 좋은 점만 생각나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르시고 명소랑 맛집 알려 주셨는데, 직접 찾아본곳과 같이 돌아다녀보니.. 사장님이 알려주신 곳이 최고 믿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영덕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물 맑고 볼거리 잘해놨더라구요. 해안가, 해변, 둘레길은 제주보다 더 좋아요. 3일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숙소가 정말 유니크해요 ㅋㅋ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감성 진짜 최고입니다 침구 상태도 청결했어요 사장님께서 살뜰하게 잘 챙거주신 덕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ㅜ 최고

이모들 여행으로 잡아드렸어요ㅎㅎ 사장님도 친절하게 연락을 잘해주시고 어른들도 너무 너무 잘있다 왔다고 다들 좋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