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dam 3(sam)-dong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어요! 우드톤 분위기의 인테리어때문에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제주도만의 감성이랑 찰떡이였어요 포근하게 잘쉬다갑니당ㅎㅎ

조용한 포구에 자리잡은 이곳은 도보로 먹거리와 협재, 금능해수욕장(5~10) 가능하며 차로 곽지 ,애월 완전 가깝습니다. 제주 서쪽 중간지점이라 생각하시고 서쪽 어디든 시간 낭비없이 여행하기 적합한 숙소랍니다 주위 쉼표(도보) 카페. 코쿤카페=카페데스틸도 꼭가보세요 뷰 장난아님. 직접 느껴 보세요 재방문??? 당연하죠.

아파트는 매우 멋지고, 사진과 똑같으며 정말 매우 좋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숨을 멎게 하고 스튜디오는 정말 잘 꾸며져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망설임 없이 다시 올 것입니다! 호스트도 매우 응답이 빠르고 매우 친절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접근성이 용이한 넓고 깨끗한 숙소에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숙소가 너무 이쁘고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제주도를 방문하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어두울 때 가면 호실을 찾기가 어려운 점 빼고는 좋았습니다 내부도 예쁘고 깨끗해요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더 좋습니다~ 호스트님 피드백 빠르시고, 불편함 전혀 없이 잘지내다 왔습니다^^ 수영장 때문에 선택한 곳이었는데 수영장은 물론이고 집전체가 다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2박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록 날씨가 안좋아서 100% 즐기진 못한 것 같지만 날씨 좋을때 또 오고 싶어요..!!

편하게 쉬다갑니다!

유아를 포함한 10명의 대가족으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크기의 공간이었습니다. 주방도 크고 야외 공간도 훌륭해서 바베큐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프라이빗하고 해변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웠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했고 모든 질문에 응답했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응답도 빨리빨리 해주시고 주변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어요. 제주 애월 여행하실때 나누스테이 완전 추천합니당

숙소 컨디션 및 위치,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너무 평화로운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공간이 전반적으로 디자인 스튜디오느낌이 나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매우 예쁘게 나왔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내는 동안 너무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조금 더 빨리 입실해서 긴시간 즐기지 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도 방문 의사 있습니다

ICC 에서 차로 10분이었고, 택시도 잘 옵니다. 그리고 단체로 이용했는데 다들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 전체적으로 청결했고, 사장님은 답장도 빠르고 친절하세요 :) 특히 뷰가 진짜 너무 좋고 근처에 유채꽃이랑 제주 명소 다 있어서 좋았어요 ! 그리고 숙소에 카페 있는데 거기 고양이들이 애교냥이들이어서 한참 같이 놀았고 힐링했습니다,, 단언컨대 최고 복지였습니다 :) 일출도 예쁘고 아침에 윤슬 보면서 나가는 것도 행복 자체엿습다

너무나 아늑하고 감성적이며 깔끔하게 관리된 공간과 필요한것이 다 갖추어진 나무랄곳 없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훌륭한 숙소!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호스트

에어비앤비에서 이런 숙소를 만나다니 너무 놀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신경이 더 쓰였었는데요 이불도 수건도 너무나 넉넉히 챙겨주셨네요 그리고 주방도 완벽합니다 그릇도 다양하고 조미료도 다 구비되어 있구요 매실액도, 제주산 참깨도 있어요 ㅎ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동네설명 다 해주시고 장볼곳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편히 쉬다왔습니다 음.. 저만 알고싶은 곳이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에어비앤비 많이 이용해봤는데 대면체크인 및 안내가 처음이라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산행 후 숙박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방도 더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방바닥에 붙어있었네요ㅋㅋ 제가 청결에 굉장히 예민한 타입인데 침구류가 특히 폭닥하고 깨끗해서 숙면했습니다 산행 피로가 좀 풀린듯했어요 게다가 뷰가 바다뷰라 탁 트여서 너무 좋았구요 밤엔 닫고자면 되니까 프라이버시 지킬 수 있었고, 독채라 저희만 있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신 조식은 셰프이신 사장님이라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당근스프와 직접 갈아주신 당근주스 흡입했습니다ㅋㅋ구좌에 있는 카페들 웬만하면 당근주스 7-8000원대에 파는데 조식에 주시는게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사진이랑 조식사진도 올리고싶은데 사진리뷰는 안되네요ㅜㅜ 주변에 계획했던 맛집들때문에 예약한거였는데 다음 제주 여행때도 들를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마지막 밤이었는데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감성을 원한다면 여기로 가세요,, 숙소도 예쁘고 불멍도 가능하고 봄에 오시면 창문 바로 앞의 유채꽃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ㅎㅎ 급하게 예약한 방인데 호스트님이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너무 조용히 잘 쉬다 왔어요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어요!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라 뚜벅이도 가기 좋아요

가질 수만 있다면 갖고싶은 숙소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는데 숙소 안은 포근하고 평화로워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침실이 분리되지 않아서 잠을 깊이 못잘까 염려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포근했어요. 화장실과 테라스 바닥까지 난방이 되는 것도 참 좋았어요. 예쁜 동네였고 모든 게 아주 맘에 들고 많은 위로와 힐링이 된 시간이었어요. 제가 아끼는 다른 사람들과도 또 들를게요~^^*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월정리 해변이 있어서 구경하기 너무 편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푹 쉬다가 가기 너무 좋았구요 다음에 근처에 숙박할 일이 있으면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