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gwipo-si 농장 체험 휴가지 숙소

이 숙소는 두 번째였는데 지난번처럼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좋은 위치, 매우 좋은 편의시설, 숙소의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바닥 난방도 켜져 있었고 놀라울 정도로 아늑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올 것입니다. ❤️

하도 지역에 위치한 워크업 아파트로 바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방음이 훌륭하여 잠귀가 밝으신 분들은 파도소리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 지역에는 카페가 많고, 차로 10분 거리에 5일간의 시장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아름답고 지능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친절하고 늙은 신사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숙박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었을 것입니다. 잠귀가 밝은 사람이라면 침대 바로 앞에 해가 뜨고, 블라인드가 두껍지 않아 눈부심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이 숙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깨끗하고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 파도 소리까지 들려오는 평화로움에 세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하나 둘 더 생기면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에 또 와야 겠습니다. ^^

이번 제주여행 4박 5일중 2박을 이용했습니다. 나머지 2박을 지낸곳은 이름있는 대형리조트였지만, 오히려 왜 이곳을 4박으로 예약하지 않았냐고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가족여행, 특히 유아나 미취학아동이 있다면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컨디션은 약간의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지만, 사장님이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시는지 바닥에 먼지하나 없네요. 욕실장에 비치된 깨끗하게 세탁된 타올들의 갯수를 보고서는 와이프랑 한참 웃었습니다ㅎ 뭘 상상하시든 그이상의 타올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6살 아이는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몇권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ㅎ 표선면 시내랑도 가까워서 5~10분이내에 하나로마트를 포함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포장해다 드시기에도 편리합니다. 걸어가서 술마시고 올만한 숙소를 찾으시는게 아니라면,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오실 수 있는 숙소로 최고입니다ㅎ

제주의 소담한 마을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귤밭으로 둘러 싸여있어 귤이 열리는 계절에 오면 더욱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복층 테라스에 나가서 별 구경도 하였는데 이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스트께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계신거 같았어요. 이번에는 겨울에 방문했는데 다른 계절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제주다운 토속적인 공간이 특별했고 아름다웠어요.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연박 기간동안 수건을 가득 보충해주셔서 좋았어요. 보일러도 잘 되고 물도 잘 나와서 숙박하는동안 정말 따뜻하게 잘 보냈어요. 덕분에 소중한 가족 여행에 많은 추억 가득 쌓고 갑니다! 감사해요🌸

지난해 장기숙박 이후에 재방문한 숙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조용한 분위기에 푹쉬고 잘놀다 갑니다ㅎㅎ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행자 입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넓은공간에 잔디컨디션 👍 최고 침구는 여느호텔보다 편안하고 집이 넓은데도 굉장히 따뜻했습니다. 돌담울타리에 아늑한 이곳을 다시 오고싶어 제주를 조만간 또 찾을예정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불멍을 못해 아쉬웠어요. 제주도여행와서 숙소에 모무는 시간을 많이 갖고싶은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조용하게 산책할곳도 많아서 강아지랑 편안히 여행되었어요 !! 넓은 식탁에서 음식을 포장해서 먹기도 하고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강아지랑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험께여행했던 친구들도.. 여지껏 전국 다녀본 숙소중에 최고라고 예약 잘했다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재활용 버리기도 깔끔히 정리되고 냉장고도 큰거 2개에 씽크대도 2대 화장실도 2개 이렇게 아늑하면서 따뜻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2박3일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어요!!!! 조만간 또 예약하고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여행중에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또 갈께요 감사합니다.

첫 3박4일 대가족여행이어서..걱정이 많았는데.. 아름다운 곳에서 너무너무편하게 잘 보내다 왔습니다. 어르신들 아가들이 모두들 칭찬 일색이었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편안함, 자연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신기한 놀이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다락방, 잔디마당 바베큐장,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모두 아름답고 좋았네요.. 어르신들이 좋은곳으로 잘 찾았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웰컴 귤, 간식, 물, 다류 등도 구석구석 챙겨주시고 기본양념이나 그외 필요물품을 여기저기 두셔서 보물찾기같았어요.. 아주 오랜만에 대가족이 모여 그옛날 명절때처럼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 크게 웃어도 주변 눈치를 안봐도 되어서 더욱 편안했습니다. (호텔 콘도에서는 절대 못누릴 자유)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숙소에서의 숙박은 괜찮았습니다. 침대는 놀라울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3주 동안 끔찍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여행을 마친 후, 편안한 베개가 있는 편안한 침대를 갖추고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위아래로 접혀서 정말 좋았습니다. 계단은 그림처럼 아름답고 계단을 오르면서 불이 켜지면 매우 멋집니다. 정원과 외부 공간이 잘 관리되어 있으며 화덕이 있어 환상적이었습니다. 숙소 전체가 아주 깨끗했습니다. 사진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 숙소는 전문가가 아닐 수도 있는 사람들이 빠듯한 예산으로 지은 것이 확실합니다. 자쿠지는 단지 외부 목욕탕이며, 분사구가 있는 자쿠지가 아닙니다. 매우 크지만 매우 좋습니다. 사우나는 숙소 내부에 있지만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사용할 때 숙소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또한 가열하는 데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별 4개 이하를 주는 것을 싫어하지만 다시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마당도 넓구 바로 앞에 말도 있었는데 창문열고 보이는 풍경이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에 .. 방도 아늑하고 너무 평온하고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특히 아침에 눈뜨고 햇살받으며 바라보는 창가가 인상깊었습니다 또 방문하러 올겁니다 ~~~ 감사합니다 ☺️

저희는 한라산 성판악코스 등산하려고 이 숙소 잡았는데 입산통제로 가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한라산 등산 계획 세운다면 또 올 것 같습니다. 숙소주변에 말 목장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부부 둘이서 여행와서 너무 넓은 숙소까진 필요없어서 저희한테는 딱 적당했습니다. 숙소가 목장뷰여서 들어와서 쉴 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숙소 내부에 여러 집기들도 어디에 있는지 잘 표시해두셔서 내집처럼 잘 썼습니다. 근처에 환승연애에 나왔던 레스토랑도 있어서 금방 갔다올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 할 수 있게 토스트도 구비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한라산 등산이나 조용한 곳에서 쉬어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4일 동안 머물면서 평화롭게 힐링하다 갑니다~ 직원들 만족도도 최상이였습니다

나나 하우스에서 2박을 보냈으며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숙소는 흠잡을 곳이 없었고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어 호스트가 얼마나 세심한지 보여줍니다. 매우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모든 것이 숙소 설명과 같았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게도 우리를 체크인하고 하루 종일 한라산에서 등산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차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숙소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다음에 제주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쉬고싶은 시기에 잘 찾은 숙소같습니다.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근처 어디어디 유명하고 어디가 맛집인지 미리 메세지 보내주셔서 여행계획에 도움이 되었고 시설은 정말 깔끔하고 감성적인 숙소였습니다 . 웰컴티로 센스 백만점인 테라로사 드립커피도 너무 맛있었고 저녁에 빔으로 영화감상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제주 또 오게되면 또 예약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숙소는 사진이나 설명과 같이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침구도 부탁드리니 바로 해결해주시고요. 가족들 모두 만족하며 편안히 쉬고 왔습니다.

숙소를 들어간 순간 우리 일행 7명이 다음 날 일정 다 취소하고 숙소에서 힐링 하자고 할 만큼 너무 훌륭한 숙소였어요 특별히 침대 너무 편하고 침구 너무 예쁘고 뽀송해서 좋았어요 고기 외식도 취소하고 바비큐 시청해 숙소서 고기 만찬 즐겼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좋았습니다.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현지 농장 밭을 보고, 해안을 따라 걷고, 멀리 일출 봉우리를 보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저희도 집도 정말 즐겼습니다. 넓고 아늑했고 앞마당과 앞 데크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종과 그의 아내를 만나는 것을 즐겼습니다. 둘 다 너무 친절하고 친구들이었어요. 몇 달 후에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일단 너무너무 친절하신 호스트님이셨습니다 그리고 애월쪽이랑 가까워서 차로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집이 엄청 크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대도 4개라 친구들끼리 놀러가서도 침대 나눌 필요 없이 잘 쉬었네요 ㅎㅎ 애월쪽 큰 숙소 원하시면 강추드립니다 물 수압도 세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요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Sun-Jung님,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호스트님의 아름다운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것이 쉽고 원활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현지 오렌지와 페이스트리로 우리를 맞이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숙소에는 필요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놀라운 숙소!

갑작스러운 예약에도 친절하게도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층에다가 신경써서 준비하신게 돋보이는 오브제들도 너무 이뻤습니다. 덕분에 푹 쉬다 갑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복층 방3 욕실3 구조도 마음에 들지만 호스트 응대가 인상적입니다. 3대 여행이라 식사도 고려대상이었는데 매일 정성스럽게 조식을 챙겨주셨고, 정말 편안하게 5일 머물다 갑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제주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렌트 차량이 있어야 편하며, 호스트께서 추천 해주신 곳들 대부분 호평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모두와도 어울리는 숙소 입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